✧・゚: *✧・゚:* ┈┈┈┈୨♡୧┈┈┈┈ ╭─────────╮ — 글을 나누는 장식 줄.
블로그 글이나 프로필 소개에서 문단을 나눌 때 쓰는 장식 줄입니다. 빈 줄만으로는 밋밋하고 선 하나만으로는 단조로울 때, 기호를 이어 붙여 만든 구분선이 자리를 정리해 줍니다. 아래는 반짝이·하트와 꽃·선과 점·테두리 네 묶음입니다.
별과 반짝임으로 이은 줄.
말랑한 느낌의 구분선.
깔끔하게 문단을 끊는 줄.
소개글을 감싸는 틀.
구분선은 예쁘라고 넣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읽는 속도 조절입니다. 문단 사이에 줄이 하나 들어가면 읽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잠깐 멈춥니다. 그래서 화제가 바뀌는 지점에 넣으면 글이 정리되고, 아무 데나 넣으면 흐름만 끊깁니다. 줄을 몇 개 쓸지 고민하기 전에 화제가 몇 번 바뀌는지 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
쓸 수 있지만 짧은 것만 권합니다. 제목은 검색 결과에 그대로 나오므로 긴 장식 줄이 들어가면 정작 제목이 잘립니다. 제목에는 ✧ 하나 정도, 본문 문단 사이에 긴 줄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화면 폭보다 줄이 길어서입니다. ═══════⊹⊱✫⊰⊹═══════ 처럼 긴 것은 모바일에서 대부분 접힙니다. 휴대폰에서 볼 글이면 ⊹ ࣪ ˖ ⊹ ࣪ ˖ 같은 짧은 쪽을 고르세요.
위쪽 틀과 아래쪽 틀을 각각 다른 줄에 놓고 그 사이에 글을 씁니다. 다만 글꼴 폭이 다른 곳에서는 좌우가 어긋나므로, 고정폭 글꼴을 쓰는 곳에서만 모양이 정확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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