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완성된 그림이 아니라, 직접 그릴 때 쓰는 재료입니다.
아스키 아트는 그림 파일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그래서 이미지가 막히는 곳에서도 붙여넣을 수 있고, 글자 색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이 페이지는 완성된 그림 대신 <strong>그릴 때 쓰는 재료</strong>를 모았습니다. 선으로 틀을 잡고, 블록으로 면을 채우고, 음영으로 명암을 넣고, 점자로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순서입니다. 완성된 고양이 그림을 찾으신다면 <a href="/ko/library/goyangi-ascii-art/">고양이 아스키 아트</a> 쪽이 맞습니다.
표와 액자를 그리는 괘선 문자. 고정폭 글꼴에서 딱 맞물립니다.
면을 채우는 문자. 음영 세 단계로 명암을 만듭니다.
점 여덟 개로 이루어진 문자. 아스키 아트에서 가장 촘촘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글머리와 강조에 쓰는 도형. 속이 찬 것과 빈 것이 짝을 이룹니다.
여러 줄로 된 텍스트 아트를 한 번에 복사하세요. 세로 형식을 그대로 두어야 줄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글꼴 때문입니다. 아스키 아트는 모든 글자 폭이 같은 고정폭 글꼴을 전제로 그려집니다. 카톡이나 인스타처럼 폭이 제각각인 글꼴을 쓰는 곳에서는 세로줄이 밀립니다. 디스코드 코드 블록, 메모장, 터미널에서는 정확히 맞습니다.
글자 한 칸 안에 점을 여덟 개까지 켜고 끌 수 있어서입니다. 블록 문자는 한 칸을 최대 네 조각으로 나누지만 점자는 여덟 조각이라, 같은 크기에서 두 배 세밀한 그림이 나옵니다. 원래 용도와 무관하게 해상도 때문에 쓰입니다.
명암 단계로 씁니다. 밝은 곳에 ░, 중간에 ▒, 어두운 곳에 ▓, 가장 어두운 곳에 █ 를 놓으면 흑백 그림의 계조가 생깁니다. 네 단계뿐이라 사진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형태를 알아보기에는 충분합니다.
문자 자체는 깨지지 않지만 줄 간격과 글꼴 때문에 모양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글꼴을 바꿀 수 있는 곳이라면 해당 문단만 고정폭 글꼴로 지정하면 의도한 모양이 그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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